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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루프 = 수다쟁이 고객과 부대끼며 문제정의를 고쳐나가는 것”이라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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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정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창업 초기 단계에서 고객이 아닌 사람과 네트워킹을 핑계로 시간을 소비하지 마라.
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정의
디자인씽킹 단계별로 정리한 창업 프레임워크
커뮤니티에서 기획의도를 고집하지 말라. 수다쟁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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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빠르게 피드백 싸이클을 돈다고 한다. 피드백 루프의 중심에는 항상 피드백을 주는 고객(ref5:단순 사용자(audience) 말고, 피드백을 주는 사용자(attention)가 중요하다)이 있다. 확장 불가능한 일을 하라는 조언(ref2,ref3,ref4), 컨시어지 MVP를 시도해 보라는 조언, 마케팅 중심/컨텐츠 발행 중심 접근(ref6) 또는 커뮤니티 중심 접근과 같은 사람 먼저 모으기 전략이라는 흐름, 제너럴리스트 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ref1)은 모두 수다쟁이 고객을 한가운데 놓고 피드백 루프를 돌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말이 내포돼 있다.
이때 외부인의 눈에 보이는 피드백 루프의 결과물은 훌륭한 솔루션인 듯 보인다. 맞는 말이지만 사실 이 경우에도 문제 해결 솔루션의 개선에 비해 문제 정의의 개선은 간과되기 쉽다. 솔루션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의미하지만, 정확한 문제를 정의했는지에 대해 더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더 크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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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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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는 간과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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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팩트 있는 변화는 문제 재정의로부터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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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팀에서도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변화를 주는 것에는 굉장히 기민했다. 하지만 한단계 더 깊은 문제(비즈니스 레벨)부터 문제 정의를 되돌아보고 자율주행이라는 한 단계 윗 레벨의 문제를 되돌아볼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다. 리서치 팀이라는 이유로 고객으로부터 거리가 너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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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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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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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