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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현장검증』

칸반
Completed
진행기간
2023/09/02 → 2023/09/18
담당자
상위티켓
선행티켓
후행티켓
하위티켓
3 more properties
📌
티켓 사용법
주의: 티켓 제목은 ‘무엇을 어떻게 한다.’ (완전한 문장, 30자 내외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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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분석방법
절약보조자
패턴
접시거치대
식기세트
물총사용시간(sec)
절약가능시간(sec)
절약가능시간의비율
물사용량(L)
물의세기(L/min)
절약가능량(L)
실시간
있음
헹굼 → 세제 → 헹굼
수평
2세트
52
0
0
8.85
10
0
동영상
없음
헹굼 → 세제 → 헹굼
수평
2세트
77
15
19
9.5
7
2.65
동영상
없음
헹굼 → 세제 → 헹굼
상단
2세트
122
21
17
0
0
3.33
동영상
없음
세제 → 헹굼
상단
1세트
128
25
20
0
0
0
동영상
없음
헹굼 → 세제 → 헹굼
상단
2세트+냄비
0
0
0
0
0
0
동영상
없음
세제 → 헹굼
상단
6세트
1470
270
18
0
0
0
동영상
없음
헹굼 → 세제 → 헹굼
상단
3세트
400
40
10
0
0
0

아차

현장검증 퀘스트의 효과는 굉장했다(이 과정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를 상상해보자).
역시 정확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

‘흘려보내는 물’의 경우 사람들은 많아야 20%의 물을 낭비한다.
대부분의 물은 1차헹굼 → 세제 → 2차헹굼이라고 했을 때, 2차헹굼에서 낭비된다.
물을 받아 쓰는 것이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차헹굼에만 초점을 맞춘다.
물을 받아 쓴다고 하더라도, 2차헹굼 시에는 물을 다시 쓰게 되어 있기 때문에 60% 절약은 거짓이다.
설거지의 양이 많아지고, 2차헹굼 시 제거해야 하는 거품의 양이 적어지는 것에 주목하면 효과가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1️⃣간이싱크대 석우의 설거지 vs 2️⃣간이싱크대 석우의 설거지를 비교했을 때, 물의 세기가 실질적인 물 사용량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
하지만 20%의 물을 정말 완벽하게 절약해준다고 치면
원룸 평균 1달 수도세 9000원
주방에서 기인하는 수도세 1600원
절약해주는 수도세 300원
1년에 3600원
하지만, 소비하는 전기 1달에 400원
1년에 4000원
기본 설치비
라즈베리파이, 최적화 해서 3B쓴다고 쳐도 5만원
라즈베리파이 기본 카메라 2만원
각종 센서, 수전 이런것들 5만원
제어장치 5만원
설치비 n만원
17만원 + n만원
따라서, 아무리 양산과 최적화를 통해 제품을 절약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절약해주는 양에 비해 너무 비싸다.
현재 상태라면 사업성 없음이 확실하다.

현재 프로젝트 흐름을 유지한다면

장점
MLOps라는 것을 돌려보기 좋은 프로젝트라는 마인드로 할 수 있다.
환경과 관련된 것이어서, 경제적인 것을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할 수 있다.
단점
빼고 다. 식기세척기의 벽은 높았다.

확실한 것

그냥 껐다 켰다로 제어하는 기능만으로는 그 효용이 부족하다.
1.
추가적인 효용이 있으면 해볼만하다.
a.
예를 들어, 수전의 유량을 조절해서 기존 20%에 더해 20%를 추가로 절약해 총 36%를 절약한다.
참고자료(솔레노이드 밸브라는 결론이 나기까지의 과정)
솔레노이드 밸브를 이용하여 이 ‘추가 효용’을 구현하는 경우, 솔레노이드 밸브의 구현과 관련된 내용을 🏷️아이템에 대한 팀원 모두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인다.에 추가한다. 이에 대한 걱정은, 집집마다 수압이 모두 다를텐데 이미 수압이 충분히 낮은 집의 유량을 더 낮추는 경우 사용자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이 사용자들을 모두 고려하지 않고 그냥 풀어내는 것도 방법이다.
b.
예를 들어, 카메라를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해서 가치를 더한다. 싱크대 하수구를 통해 들어오는 벌레가 나타나면 물을 틀어서 쓸어내려 버린다거나.
c.
예를 들어, 싱크대 그 자체에서 쓴 물이 다시 올라오도록 만든다.
d.
예를 들어, 사용자에게 설거지 습관 점검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
2.
프로젝트를 완전히 뒤집을수도 있다.
a.
예를 들어, 친환경 설거지를 모방하는 방식으로 싱크대를 설계한다.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강제한다는 측면에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b.
예를 들어, 완전히 다른 프로젝트로 피벗한다.
3.
다른 측정항목들을 가져와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들을 발견할수도 있다.
a.
예를 들어, 물의 가격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물을 줄이면 탄소 발자국도 줄어든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탄소발자국 계산기에 따르면,
1달에 10%를 절약하는 경우, 월 수도비용 150원 감축 → 0.2kg 탄소발자국 감축
반면, 전기를 400원 추가적으로 사용 → 0.0kg 추가
그냥 프로젝트/MLOps 연습을 한다는 마인드로 해도 좋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면 가능성을 보고 우리가 열정을 얻기 위해 1, 2, 3을 채택해야 한다. 무엇이 좋고 나쁘고는 없다. 1, 2, 3을 가져와도 사업적으로 안 될 가능성이 더 높다. 다른 것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뭐, 물환경 공모전의 결과에 맡겨 보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