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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레이블링 규약을 정한다.

칸반
Completed
진행기간
2023/09/16 → 2023/09/23
담당자
상위티켓
선행티켓
후행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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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사용법
주의: 티켓 제목은 ‘무엇을 어떻게 한다.’ (완전한 문장, 30자 내외로 서술)

엄밀함에 대하여

레이블링 규약에 대하여

@9/16/2023 논의: 애매한 상황에 대한 대응

case: 물이 필요하지 않는 상황일 것 같은데, 사용자는 물을 틀고 싶어하는 경우
예시 동영상: 물 절약의 관점에서는 김치 국물만 버리면 되므로 물이 필요하지 않다.
1.
사용자가 손으로 들고 있는 접시에 물이 닿는다면 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여기고, 물을 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레이블링한다.
pros
- 가장 명확한 기준이다. - 예를 들어 싱크대 바닥에 놓인 접시에 물을 흘러보내는 경우와 구분지을 수 있다.
cons
- 필요없게 낭비되는 물이라는 피드백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없다. - ‘물이 닿는다’는 조건이 필요하다면 물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물을 틀어야 하는 상황은 나타나지 않는다. - 손이 수전 아래를 휙 스쳐지나가는 상황에서 물을 틀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가 모호하다.
sol for cons
- 수전 사용자와 별개로 하부장 밸브를 조절하는 사람을 두고 녹화하여 ‘물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물을 틀어야 하는 상황’을 강제로 만든다.
2.
사용자가 손으로 들고 있는 접시에 세제 거품이 묻어 있지 않으므로, 물을 틀지 않아야 한다고 레이블링한다.
pros
- 직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명확한 기준이다.
cons
- 세제 거품이 묻어 있지 않아도 물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 - 세제 거품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세제 거품이 묻었다’라는 것도 애매하다. 옆 그릇때문에 옮겨 묻었을지도 모른다. - 세제 거품을 묻힌 채 수도꼭지 아래를 지나가는 경우들이 있다.
sol for cons
- 만약 세제 이전 헹굼 단계인지, 세제 이후 헹굼 단계인지, 세제 사용 단계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다.
세제 거품을 묻히고 수도꼭지 아래를 지나감. 하지만 물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3.
현재는 개인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므로,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물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다. 따라서 물을 틀지 않아야 한다고 레이블링한다.
pros
- 사용자의 습관이 잘못되었다면 이를 바로잡아줄 수 있다.
cons
- 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부분은 너무 주관적이기 때문에, 모델이 이렇게 레이블링된 학습 데이터로 잘 학습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이러한 레이블링 기준으로 레이블링을 하는 경우, 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여겨질 때 물을 틀어야 한다고 레이블링하는 경우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물을 많이 틀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물이 필요하다고 생각 상황에서 물을 틀지 않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4.
최소한의 재현율(Recall) 기준을 두고, 정밀도(Precision)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애매모호한 상황들을 다 버리고, 어떤 상황만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한다.
우리는 우선 ‘명확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부터 고려한다. 우리가 만들 모델에 사용될 데이터셋은 우선 애벌세척-세제-헹굼 단계가 명확히 구분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애매한 프레임은 모두 버린다고 생각한다. 사람 입장이 아니라 모델 입장에서 편한 데이터셋을 만든다.

@9/23/2023 논의: 진도가 너무 나가지 않음

우선 비디오는 뇌 속에서 빼 놓는다. 이미지만 다룰 것이고, 두 상황이 명확하게 구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애매하다고 생각한다면 버릴 것이다. (@9/16/2023 논의에서 4번 기준을 채택)
각 단계에 대한 구분이 명확히 이미 된다고 생각하고, 세제 단계와 헹굼 단계에 대해서만 레이블링한다.
끄는 상황
버리는 상황

@9/23/2023 1차 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