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ipa, 위트에일, 덕덕구스 라인업은 편의점에서 한동안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지만 얘내가 뉴잉 ipa도 만들었구나. 구스아일랜드의 에일류가 잘 맞았기 때문에 먹어봄. 9천원이면 뉴잉 ipa치고 저렴한 가격임.
신맛은 거의 없고 쓴맛도 강하지 않아서, 아주 잘 익어 하얀부분이 적은 귤 내지는 얕게 망고 느낌이 남. 아주 꽉 찬 바디는 아니고 보다시피 상당히 투명함. 헤이지 헤이지한 뉴잉을 찾는다면 적절치 않음. 하지만 진하고 새콤한… 나 뉴잉이다를 뽐내는 뉴잉이 좀 부담스러울 때 그냥 집어들면 좋을듯함. 부담없음이 장점이고, 설명같이 과일향 폭발까지는 아님.
구스아일랜드 뉴잉 ipa
구스아일랜드
커피로 치면 클린노트라기보다는 아주 옅은 꿀처럼 뭔가 끝맛이 달달한 감이 없잖아 있음. 닉값하듯 향기가 과하게 강하거나 쓴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이 적을듯한 페일 에일.
늘마시던걸로
서울 트레인 NE 더블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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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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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부담스럽지 않고 홉이 강하지 않아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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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함
골든에일
강원도 속초
몽트비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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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연장선, 보리차같은 맛 x222, 홉의 맛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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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라거
대천
대천브루어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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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청포도 와우 풍선껌 사이다임. 약간 달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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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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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맥주라고 소개하는 것이 놀라움
프렌치 린넨 사이더
을지로 브루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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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코로나. 코로나에 라임을 끼워서 먹었던 것 같은데 이건 그냥 라임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