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주고받은 관계들이 많아질수록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접점이 많아지는 것 같다. 예를 들어 …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후배에게 깊은 상담 → 입사 → 직장 사수 소개 → 커피 마시며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교육 프로그램 제안, 같이 참여 → 가까워짐… (은성, 동민, … 모두 이러한 경로) 이런 순환이 꽤 많았던 것 같다. 그때 당시 18학번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돌려받을거란 상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딱히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재미가 창업을 하는 즐거움의 매우 큰 파이를 차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