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드를 정의하려고 할 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경험들
하나의 키워드로 잘 추상화된 경험들
새로운 경험과 과거 경험의 재발견으로 나를 다시 정의해야 하는 상태, 오히려 허물을 벗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더욱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퍼스널 브랜드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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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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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사회적 생존에 있어 퍼스널브랜딩의 중요성을 느꼈을 때 작성했던 글이다. 이로부터 정말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피로도가 누적되는 속도가 빨랐다. 과거에 정의했던 내 자신은 조금만 지나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과거에 대한 인식도 끊임없이 변화했으며, 하나의 과거 사건을 두고 해석하는 관점도 달라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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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의 상황에 놓일 때 드러낼 수 있는 나의 강점도 취사선택이 필요했다. 값비싼 경험 자산이라고 해서 줄줄이 나열하는 방식으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그 무엇도 될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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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앞의 글의 목적은 나를 잘 설명한다고 생각하는 personal monopoly(ref1) 정도를 모으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일단 구직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고, 그 이외로도 저 페이지를 다시 들어가지 않았으니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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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자기소개 페이지도 마찬가지다. 나를 소개하고 있지만 너무 장황하고 광범위하다. 이런 내용은 자서전같은 곳에나 들어갈 내용이거나, 대학생들 입장에서야 흥미로울 수 있는 내용이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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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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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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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