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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ock chat

이름 선정 hellocock chat : hello (반가운) cock (콕콕 긁어주는) chat (대화)

취지와 기대효과

서로에 대해서 건전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었어.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나 (피나) 의 경우에도 그렇고!
당사자에게 직접 말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
서로의 발전을 위한 이야기는 술 없이도 말할 수 있어야 해.
1:1 만이 가지는 강력한 힘을 믿어 보자.
피드백뿐 아니라 자신이 겪고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겠지.
hellocock 만의 소통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서로에게 참된 조언을 건넬 수 있어.
피드백을 주는 방법, 받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마음의 상처가 아닌 자신의 발전으로 승화시켜서 서로가 빨리 발전할 수 있게 될거야.

건전한 피드백이란?

11번가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날이 있었어. 그때는 어떻게 피드백을 하는지도 몰랐고, 그때를 생각하면 상당히 부끄러운데, 블루가 이런 피드백을 넣어 주었어.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다고 해 놓고, 20대 여성을 잘 알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위 원칙에 따랐을 때 "20대 여성이 운영하는 유튜브나 일반적으로 20대 여성에게 인기있는 감성적인 전시회를 구경가거나 경험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까지 왔다면 완벽했겠지만, 어쨌든 정말 유익한 피드백이었다고 말하고 싶어. 아예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기도 하니까. 나는 이 피드백을 받아들였고, 지금도 종종 이 내용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신경쓰는 계기가 됐어.

시행 방법

하지만, N 주에 1회처럼, 규칙적으로 가지는 것을 추천해.
그렇게 하면, 이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그리고 필요한 타이밍에 적절한 피드백을 넣어줄 수 있지. 이 사람에게 "언제 피드백을 넣을까?" 라는 것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져. 2주에 한번쯤은 피드백을 할 기회가 생길테니까.
건전한 생각을 유도하려면, 그냥 정기적으로 1:1 만남을 가지고 이때 각자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면서도 자연스럽게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해. 정기적으로 hellocock chat 을 하지 않다가, 하고 싶은 말이 있을때만 hellocock chat 을 잡으면 "이 사람이 또 뭔가 핀잔을 줄 게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야.
대화에 사용해야 하는 시간도 자유. 하지만 보통 20~30분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어.
(고민 중) 나는 2주에 1번씩 모든 상대방 (4명) 과 1번 이상씩 chat 하는 것을 목표로 할 생각이야.
나머지 구성원들은 2주에 2번씩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굳이 모든 팀원과 돌아가면서 할 필요는 없고, 내가 함께 가장 많이 일하는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면 할수록 정확한 피드백이 들어올테니까 더 좋겠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조금 이따가 아래서 정해 보자.
꼭 만나서 부담스러운 이야기만을 나눌 필요는 없어.
그냥 요즘 힘든 게 뭔지, 요즘 좋은 게 뭔지, 일을 하면서 필요한 게 뭔지 이야기를 나눠.
거창할 필요도 없고, 할 말이 없을 때도 있겠지. 그럴 땐 안부를 묻고 조금 일찍 끝내.
이는 feedback principle 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
장소는 대화가 잘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밥을 먹으면서 하는 게 좋으면 그렇게 하고 커피 마시면서 하는 게 좋으면 그렇게 해.
하지만 특정 상황이 대화에 방해가 되고, 피드백을 받고 생각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런 것을 피해야겠지.
그렇다고, 피드백을 넣을 수 있는데 이날만을 고대하고 하고싶은 말을 참고 있지는 마.
항상 말하지만, 막말하라는 것이 아니야. feedback principle 을 참고하자.
이건 대화를 도와주는 도구이고, 피드백을 준다는 활동에 익숙해지기 위함이야.

팀원들의 걱정

이런 것을 실행함으로써 나타날 것 같은 걱정을 말해 줘
피나 콜라다 : 아무리 건전한 피드백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을까?
나도 이런 걱정이 사실 있는데, 걱정만 하는것보다는 해보는게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마음이 뒤틀릴 때마다 책을 잡아서 이것을 해소해 보려고 해.

피드백 루프의 관점에서

우리는 이렇게 되면서 총 네 개의 피드백 루프를 가지게 되었어.
기존에는 두 개만 있었지만, 이게 다섯 개가 된 거지.
건전한 피드백 문화 정착 → 동료의 지속적인 피드백 (매일~1주일)
자체적 주간 목표수립과 성과 공유 → 자신에게 피드백 (1주일~2주일)
1:1 피드백 및 hellocock chat → 동료의 피드백 (2주일~1달)
1분기에 2번만 쓰는 공개적인 롤링 피드백 페이퍼 (작성중) → 동료의 피드백 (1.5달)
분기 OKR 과 성찰 (3달~6개월)
1:1 피드백 및 hellocock chat → 동료의 피드백 (2주일~1달)
1분기에 2번만 쓰는 공개적인 롤링 피드백 페이퍼 (작성중) → 동료의 피드백 (1.5달)
이게 생기면서, 피드백 문화를 도입하고, 피드백을 주는 연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일정 조율

어떻게 hellocock chat 일정을 가져갈까?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과 돌아가면서 하면 가장 이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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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1 : 프로젝트 관리자 / 대표 / hellocock 지킴이 등 아무나 1명 중심
pros : 책임지고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게 된다.
cons : 약간 힘들 수 있음, 한명이 해우소가 될 위험이 있음.
1회 hellocock chat : 두 주에 걸쳐 4명과 이야기
2회 hellocock chat : 두 주에 걸쳐 4명과 이야기
3회 hellocock chat : 두 주에 걸쳐 4명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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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2 : 리그 방식
pros : 모두가 돌아가면서
cons : 복잡하다, 회합주기가 길다
2주 간격
1회 hellocock chat 주간 : 피치 - 블루, 피치 - 모히또, 피나 - 잭 (cross-team)
2회 hellocock chat 주간 : 블루 - 모히또, 잭 - 모히또, 잭 - 블루, 피치 - 피나 (team 내)
3회 hellocock chat 주간 : ... (cross-team)
4회 hellocock chat 주간 : ... (team 내)
일정 조율
관리 방법 선택
제안 1의 경우
제안 : 다음주까지 관리방법 생각해오기
제안 2의 경우
제안 : 테이블 만들고 hellocock chat 채널 만들어서 서로서로 일정잡는 것 확인하기

Reference

principle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규칙 없음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