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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는 물과 관련한 도메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작성함
1.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수자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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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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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과 태양열은 거래를 한다. 하지만 물은 매우 민감하다. 법적인 부분에 책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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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의 이용 촉진 법률이 있다. 현재도 필수적으로 이용시설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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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은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이다. 도심 한복판에 저류조를 만든다면 이것의 소유권은 누가 될 것인가.
2.
불가사리를 이용한 비점오염원 제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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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수산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생물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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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필터에 불가사리를 넣어 설치하여 비점오염원을 예방하거나, 블가사리와 자갈을 혼합하여 보도블럭을 구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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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오염원 해결 기술도, 보도블럭 투수 기능도 이미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 있음. 이것들에 대한 법적 기준도 존재함.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함.
3.
용수철을 이용한 악취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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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와 오수가 있음. 우수는 어떻게 처리되고, 오수는 어떻게 처리되고, 언제 합쳐지는지 등이 정해져 있음.
4.
물 절약 참여도 증진을 위해 게이미피케이션 접근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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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 원격 검침(물 사용량을 계량기 오프라인 확인 필요 없이 확인 가능)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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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과 하수의 정화처리과정을 배경으로 한 캐주얼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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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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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의 생각: 당연히 고퀄에 게임을 만들 수 없으므로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면 어떨까? 스테이지 1(집안) 부터 최종 스테이지는 방류(바다) 와 같이 스토리를 제작하고 각 스테이지 마다 환경적인 문제가 장애물로 등장하고, 그를 해결하는 이름의 스킬이 있다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물의 흐름과 오염, 예방에 대해 이해하는 교육용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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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게 많이 들어가네..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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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큰 그림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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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걸 차용한다고 해서 그게 유명해지지 않는데… 이미 매니아층 탄탄한 게임들을 두고 굳이 사람들이 저걸 플레이할까?
5.
광촉매 플로티드 트리트먼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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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촉매를 이용해 녹조를 제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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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등에 기폭기를 설치하는 이유는 표면에 파장을 일으켜 빛의 투과율을 차단하기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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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내열유리를 통해 떠다니는 녹조 제거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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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통해 위치, 수질 상태 공유.
6.
버섯 균사체와 커피 찌꺼기로 만든 차세대 친환경 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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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는 환경 문제임. 친환경 부표가 뜨고 있지만 결국 플라스틱 기반의 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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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PLA가 옥수수로 만든 플라스틱 친환경 소재다. 하지만 이걸 만드는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높다.
7.
개폐형 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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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는 하수 때문이 아니라 우수 때문에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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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로 설계한다. 빗물이 우수로도 들어가고 하수로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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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해되는 물티슈들이 있지만, 분해되기까지 12시간이 넘게 걸리곤 함
9.
발표
a.
피드백
i.
센서를 활용하는건 어떨까? 적외선, 움직임.
ii.
결국 TN과 FN을 잘 조절해라..
iii.
뭔가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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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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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공적인 표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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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자료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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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를 활용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것을 보아, ‘자동강화’의 개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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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준비할 때 우리가 ‘스탠포드’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강화’가 목적임을 잘 전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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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동영상을 만들 때